안녕하세요, 보리의 캠핑노트입니다!
캠핑에서 제일 힘든 순간이 언제인가요??
저는 웨건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도착해서 짐 내릴 때, 그리고 철수하며 다시 실을 때였습니다.
트렁크에서 사이트까지 한 번에 못 옮겨서 여러번을 혼자 왔다갔다 했더랬죠.
오늘 리뷰할 제품은 어반콘크리트 벤치형 웨건인데요,
캠핑에도 딱, 피크닉에도 딱인 제품입니다.
짐 옮기는 웨건이자, 짐을 내리면 그대로 앉는 벤치가 됩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캠핑 웨건 고르는 법
· ① 내하중: 텐트·의자·테이블에 아이스박스까지 실으면 금방 100kg에 가까워집니다. 표기 내하중은 여유 있게 보세요.
→ 이 제품: 최대 200kg으로 넉넉한 편.
· ② 타이어: *광폭 타이어: 폭이 넓은 바퀴. 잔디·모래·파쇄석에서 바퀴가 묻히지 않고 굴러갑니다.
→ 이 제품: 오프로드 광폭 타이어 + 브레이크.
· ③ 접이·수납: 원터치로 접히는지, 접은 채로 끌 수 있는지가 동선을 좌우합니다.
→ 이 제품: 1초 접기, 접은 상태에서도 끌기 가능.
· ④ 부가 활용: 상판·의자 겸용 기능이 있으면 챙길 장비가 하나 줄어듭니다.
→ 이 제품: 웨건 + 벤치 2-in-1
어반콘크리트 벤치형 웨건 스펙부터 짚고 가기
[핵심 스펙]
| · 형태: 웨건 + 벤치(의자) 2-in-1 · 크기: 95 × 53 × 75cm · 무게: 약 12.5kg · 내하중: 최대 200kg · 타이어: 오프로드 광폭 타이어 + 브레이크 · 접이: 1초 접기, 접은 상태에서도 끌기 가능 · 색상: 아이보리 / 블랙 / 카키 |
‘짐 옮기고 앉기’가 한 대로 끝납니다
이 웨건의 진짜 매력은 짐을 다 내린 다음에 드러납니다.
프레임 위에 그대로 걸터앉으면 두세 명이 앉는 벤치가 되거든요.
불멍 잠깐 볼 때, 신발 갈아 신을 때, 커피 한 잔 마실 때
의자 펴기 귀찮은 순간마다 요긴합니다.
내하중이 최대 200kg이라, 짐을 잔뜩 실어도 어른 둘셋이 앉아도 끄떡없는 여유가 있고요.
무겁게 채워 끌어 보면 타이어의 존재감이 확 옵니다.
오프로드 광폭이라 바퀴가 두툼해서, 파쇄석이나 모래사장에서도 땅에 파묻히지 않고 굴러갑니다.
얇은 바퀴 웨건으로 잔디밭 건너다 낑낑댄 경험이 있다면 이 차이를 금방 아실 거예요.
브레이크까지 있어서, 경사진 사이트에 세워 둘 때 웨건이 슬금슬금 굴러가는 아찔한 상황도 막아 줍니다.
동선도 편합니다.
원터치로 1초 만에 접히고, 접은 채로도 끌고 갈 수 있어서 주차장에서 사이트까지 질질 끌고 가면 됩니다.
무게 12.5kg이면 대형 웨건 평균 정도라 혼자 차에 싣고 내리기에 무리는 없고요.
색상이 아이보리·블랙·카키 세 가지라, 감성 세팅이든 무난한 무채색이든 취향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웨건이자 벤치, 이게 왜 편한가
이 웨건의 진짜 매력은 짐을 다 내린 다음에 드러납니다. 프레임 위에 그대로 걸터앉으면 두세 명이 앉는 벤치가 되거든요. 불멍 잠깐 볼 때, 신발 갈아 신을 때, 커피 한 잔 마실 때처럼 의자 펴기 애매한 순간마다 요긴합니다. 캠핑 의자 하나 값과 그 부피를 통째로 아끼는 셈이라, 짐을 줄이고 싶은 분에게는 이 구조 하나가 구매 이유가 됩니다.
내하중 200kg이라는 숫자도 여기서 의미가 생깁니다. 단순히 짐을 많이 싣는다는 뜻이 아니라, 어른 두세 명이 앉아도 프레임이 버틴다는 뜻이거든요. 웨건 겸용 벤치는 앉았을 때 흔들리면 불안한데, 하중 여유가 크면 그만큼 안정적입니다. 크기는 95 × 53 × 75cm로 대형 웨건 축에 들고, 무게 12.5kg은 이 체급에서 평균 수준이라 성인이 혼자 차에 싣고 내리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바닥을 가리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오프로드 광폭 타이어라 바퀴가 두툼해서 파쇄석이나 모래사장에서도 땅에 파묻히지 않고 굴러갑니다. 얇은 바퀴 웨건으로 잔디밭을 건너다 낑낑댄 경험이 있다면 이 차이를 금방 아실 겁니다. 여기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경사진 사이트에 세워 둘 때 웨건이 슬금슬금 굴러가는 아찔한 상황도 막아 줍니다. 접는 것도 원터치로 1초면 끝나고, 접은 채로 끌고 갈 수 있어 주차장에서 사이트까지의 동선이 편합니다. 색상은 아이보리·블랙·카키 세 가지라 감성 세팅이든 무난한 무채색이든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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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알아보기
▸ 장점
웨건과 의자를 한 대로 해결해 장비가 하나 줄어듭니다. 내하중 200kg으로 짐도 사람도 여유 있게 받쳐 주고, 오프로드 광폭 타이어에 브레이크까지 있어 험한 바닥과 경사에 강합니다. 1초 접기에 접은 채 끌 수 있어 세팅·철수가 빠르고, 색상도 세 가지라 선택 폭이 넓습니다.
▸ 아쉬운 점
벤치를 겸하는 구조라 순수 적재 전용 웨건보다 아주 부피 큰 짐은 형태를 확인하고 실어야 합니다. 12.5kg이 초경량은 아니라, 짐이 거의 없는 백패킹용으로는 과합니다.
구매 시 이것만은 확인해요!
▸ 1. 벤치로 쓸 때의 안정감
내하중 200kg이라도 앉는 자세의 안정감은 별개입니다. 몇 명까지 앉을 수 있는지, 앉았을 때 프레임이 흔들리지 않는지 후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 2. 접힘 크기와 트렁크
대형 웨건은 접어도 부피가 남습니다. 접힘 크기 표기가 부족하니(위 [확인]), 트렁크에 들어가는지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담으세요.
▸ 3. 타이어 폭
광폭이라도 실제 폭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모래·잔디를 자주 다닌다면 폭이 넓을수록 유리하니 수치를 한 번 보시면 좋습니다.
▸ 4. 세척
흙과 모래가 묻는 장비입니다. 원단이나 바퀴를 분리해 닦을 수 있는지 확인해 두면 오래 깨끗하게 씁니다.
추천하는 분
· 웨건과 의자를 하나로 줄여 짐을 미니멀하게 다니고 싶은 분.
· 무거운 짐을 넉넉한 내하중(200kg)으로 한 번에 옮기고 싶은 분.
· 모래·잔디·자갈 사이트를 자주 다니는 분.
· 경사진 사이트가 많아 브레이크가 필요한 분.
· 장비 색상까지 맞춰 세팅하고 싶은 분.
자주 묻는 질문
Q. 정말 의자로 앉아도 되나요?
A. 네, 벤치 겸용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내하중이 최대 200kg이라 어른 두세 명이 걸터앉는 정도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등받이가 있는 캠핑 의자만큼 편한 자세는 아니니, 오래 기대 쉬는 용도라면 릴렉스 체어를 따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Q. 짐을 얼마나 실을 수 있나요?
A. 표기 기준 최대 200kg입니다. 텐트·타프·의자·테이블에 아이스박스까지 실어도 하중은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무게보다 부피가 먼저 찰 수 있으니, 큰 짐은 형태를 보고 배치하세요.
Q. 모래사장이나 잔디밭에서도 끌리나요?
A. 오프로드 광폭 타이어라 얇은 바퀴 제품보다 훨씬 낫습니다. 바퀴가 두툼해 파쇄석이나 모래에서도 잘 파묻히지 않습니다.
Q. 접으면 얼마나 작아지나요?
A. 1초 만에 접히고 접은 상태에서도 끌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접힘 치수가 표기에 없어, 트렁크가 좁다면 상세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비 맞아도 괜찮나요?
A. 야외용이라 잠깐 비는 문제없지만, 젖은 채로 두면 원단에 냄새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쓰고 나면 펼쳐서 말린 뒤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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